'속사정쌀롱' BJ엣지 "방송 끝나고 많이 울기도 해"..'고충토로'

원지영 2015. 3. 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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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쌀롱' BJ엣지[TV리포트=원지영 기자] '속사정쌀롱' BJ엣지가 일과 관련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는 정찬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1인 미디어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BJ 4대 여신 중 한 분을 실제로 모셨다"며 억대 연봉의 4대 여신을 올려진 BJ 엣지를 소개했고 그녀는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BJ엣지는 연봉에 대한 물음에 "우린 연봉이 측정돼 있지 않고 정해져 있지 않다. 하지만 난 억대다. 이 정도 받는 BJ가 많지 않다"고 밝혔다.

또 BJ엣지는 "노래 '홍콩반점' 립싱크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별풍선으로 1600만원을 받았다. 수수료 떼고 1200만원을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MC 이현이는 "별풍선 주며 좋은 말을 하는 시청자도 있지만 욕설을 하는 시청자도 있지 않냐"고 물었고 MC 윤종신도 "성적인 얘기를 짓궃게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BJ엣지는 "많이 있다"며 "채팅방에 들어올 때 닉네임을 정해야한다. 그런데 '연쇄삽입마'같은 성적인 닉네임으로 접속해 '널 죽일거야' 등의 말을하는 사람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살려주세요'라고 애교로 넘어가짐나 끝나고 많이 울기도 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BJ엣지를 본 강남은 갑자기 스튜디오를 탈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속사정쌀롱'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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