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오는 20일 2015 F/W 서울패션위크 무대 올라"

김문희 2015. 3. 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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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의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오는 20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오는 20일 오후 4시30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에서 2015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브랜드는 이번 무대에서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 함께 협업한 선글라스 컬렉션을 처음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발레리오의 이탈리안 트위스트'로, 이탈리아 신구상회화 화가인 '발레리오 아다미(Valerio Adami)'의 화풍에서 영감을 얻어 간결하고 섬세한 윤곽선과 강렬한 색채의 이탈리안 트위스트를 컬렉션에 담았다.

또 이번 컬렉션의 소재는 클래식과 우아함, 클래식과 모던한 감성의 트위스트로 준비했다. 여기에브랜드는 다양한 컬러의 트위스트와 모노 톤 감성의 새로운 해석을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 스타일에 그대로 녹여낸 컬렉션 의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컬렉션 뮤즈로는 모델 장윤주가 2014 가을·겨울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선정됐다. 남성 모델로는 한승수, 정용수를 비롯해 파리·밀란컬렉션에서 활동 중인 박형섭, 변우석을 비롯해 김재영, 박현우 등이 런웨이에 오른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이에티브 디렉터는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서울패션위크에 서왔던 반하트 디 알바자가 이번에도 새로운 컬렉션을 무대에서 공개한다"며 "특히 브랜드와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대표인 라포엘칸이 협업한 선글라스 제품이 첫 선을 보이는 자리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와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2015 가을·겨울 시즌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대표 라포엘칸은 이탈리아 자동차 기업 '피아트' 회장의 외손자이자 탁월한 패션감각으로 세계적인 패션 피플로 꼽히는 인물로 알려졌다.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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