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희, 성형녀들 일침 "개성있는 꽃 되어라"

2015. 3. 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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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유소희의 과거 SNS글이 화제다.

유소희는 지난 2012년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예쁘다하는 연예인들은 실제로 보면 성형을 많이 한 얼굴이 절대 아닌데 요즘은 무조건 예쁘면 성형이라 생각하지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유소희는 "물론 예외인 연예인도 있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그녀들은 본인의 얼굴을 잘 알고 세월의 흐름도 있으며, 본인을 모니터하며 예뻐보이는 표정을 알게 되고 항상 습관적인 미소와 꾸준한 자기관리가 의학보다 더 많은 부분의 얼굴을 아름답게 바꿔주기도 합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유소희는 "예뻐지면 무조건 성형이라는 인식이 길거리의 그녀들을 성형외과로 달려가게 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녀들은 개성없는 똑같은 향의 장미꽃이 되어버리죠"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유소희는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면 흔히 볼 수 있는 의학에 의존하는 그녀들. 볼빵빵이, 눈밑 애교살이 기본인 그런 모습 보다는 개성있는 꽃이 되어 그녀들만의 꽃향기를 풍길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일침했다.

한편, 유소희는 BJ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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