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카페서 가스폭발 추정 화재..1명 부상(종합)
2015. 3. 15. 19:40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여성 1명이 다쳤다.
15일 오후 5시 6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상가 1층에 있는 카페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카페 내부 약 35㎡와 옆 점포 간판이 불에 탔으며, 마침 가게 앞을 지나던 30대 외국인 여성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무였던 카페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가스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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