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맛집 "매반생면". 매일 반죽하는 생면으로 줄서서 먹는 맛집으로 인기

디지털뉴스부 2015. 3. 12. 14: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양동에서 매일 신선한 생면을 새로 반죽하는 매반생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양 맛집으로 유명한 이 식당은 매장에서 매일 직접 반죽해서 갓 뽑은 신선한 생면을 이용하여 조리하는 곳이다. 반죽을 매일 새롭게 하기 때문에 일반 건면을 사용하는 일반 국수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국수의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살아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 퉁퉁 불은 국수보다는 쫄깃하고 신선한 국수의 맛과 식감이 더 좋다. 사람들이 줄지어 찾는 이유는 바로 반죽에 있었다.

일반 생면전문점의 경우 본사에서 공급한 냉동반죽을 해동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도나 쫄깃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목동 맛집 '매반생면'의 경우 Haccp(식품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신선한 전용 반죽 베이스와 색소와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생(生)반죽으로 만든 면과 수제비이기 때문에 건강에도 더욱 좋고 맛도 좋은 것이다.

반죽 이외에도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유는 또 있었다.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반죽, 주인장만의 탄생 비법과 노하우가 숨어있는 이 반죽으로 식자재 본연의 맛을 살려 조리했다. 계량 저울, 계량 컵 등을 이용해 수치화되고 계량화 된 비율 조리법으로 맛의 오차를 잡아냈다. 또, 조미료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특제소스로 조리하여 뻔한 맛이 아닌 건강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매력적인 음식을 강한 불로 신선함을 최대한 살려 완성 되었다. 이미 조리가 완성된 음식을 데워 손님상에 나가는 것이 아닌 Made to Order 시스템으로 주문 후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에 한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된다는 맛 때문에 줄서서 먹는 집으로도 입소문을 타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이다.

식자재와 음식의 맛이 완성된 후에 마지막으로 나가는 서비스는 무한리필. 생면사리가 무한리필되기 때문에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에 한번, 넉넉한 인심에 한번 더 만족하게 된다. 비용 추가 없이 양이 리필되고 돈까스, 돈부리의 메뉴에도 생면미니국수가 제공되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점차 인기가 늘어나다 보니 오픈 예정인 곳과 이미 운영중인 가양역 맛집 이외에도 가맹점 개수가 10개 가까이 된다. 쌀쌀한 날씨엔 닭칼국수, 얼큰수제비, 더운 여름에는 담백한 초계국수나 열무국수가 인기가 좋은 매반생면의 고향진 대표는 "아침 수산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 재료를 받아 쓰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더욱 건강한 맛으로 손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겠습니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줄서서 먹는 맛집. 매일 반하는 맛의 증미역 맛집 매반생면(http://maeban.co.kr/)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A동 105호 (02-6957-1588)에 위치해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