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이세용, 아기 돌잔치보니 '19살 아빠 22살 엄마'.."쇼핑몰 월매출 3억"

홍영기 이세용, 아기 돌잔치보니 '19살 아빠 22살 엄마'..."쇼핑몰 월매출 3억"
얼짱 출신 쇼핑몰 CEO 겸 방송인 홍영기-이세용 부부의 월매출 3억원대 대박 쇼핑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들의 아들 돌잔치 현장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Y-스타 '스타뉴스'에서는 홍영기-이세용 부부의 아들 돌잔치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영기-이세용 부부는 아들 재원군의 돌잔치에 한복을 입고 손님들을 맞았다. 재원 군을 벌써 걸음마를 시작해 손님들의 시선을 끌었다.
MC 장원이 "아이가 벌써 한 살이 됐다"고 묻자 홍영기는 "그렇다. 일 년 동안 이 아이를 키웠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영기는 SNS에 출산 사실을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계속 비밀로 있었는데 아기랑 놀러 다니기가 너무 불편하더라. 외출했을 때 내 아이라고 하지 못한 심정이 너무 가슴 아파서 그냥 털어놨다"고 설명했다.
앞서 홍영기는 지난해 3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여러분께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합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해 결혼,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웹툰작가 기안84, 박태준을 비롯해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출연했다.
중2때 인터넷 얼짱이 되며 유명세를 얻었다는 홍영기는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지만 학교생활때문에 매각했다. 홍영기는 "3, 40만 원을 가지고 시작했다. 동대문에 가서 옷을 구입하고 하나씩 팔았다.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두게 되더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고3인 19살때 본격적으로 쇼핑몰 사업에 뛰어들어 대박을 냇다. 홍영기는 "수입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순수익이 아니라 매출로 하면 월 3억이다. 비수기 평균은 1억"이라고 고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택시'에서 MC이영자와 오만석은 이세용 어머니에게 "처음 임신 소식을 듣고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고 이세용 어머니는 "솔직히 영기한테 아기 지우고 사귀다가 나중에 다시 가져도 되지 않겠냐고 모진 말을 했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그때가 기억난 듯 눈물을 흘렸고 이세용 어머니는 "촬영하면서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그 때 부끄럽게 생각했던 것이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세용 어머니는 "지금은 그냥 대견스럽기만 하다"고 홍영기와 이세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택시 홍영기-이세용, 어린 나이에 대단하다' '택시 홍영기-이세용, 잘 살았으면 좋겠다' '택시 홍영기-이세용,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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