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강은탁, 송원근과 수영장가서는 "야야한테 뭐라 하지마"

2015. 3. 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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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화엄이 무엄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화엄은 백야더러 효경과 선중의 결혼을 말려달라는 무엄의 말에 뭐라 하지 말라며 못을 박아 뒀다.

은하(이보희)는 지아(황정서)와 백야(박하나)에게 육개장이 먹을 만 하지 않냐면서 백야 말대로 조미료를 쓰지 않고 끓였다고 말했다. 백야는 미소지을 듯 말듯한 얼굴이었다. 지아는 백야에게 삼희(이효영)가 은근히 매력있지 않냐면서 그 주제로 이야기가 넘어갔다.

장훈(한진희)은 남자가 잘 놀면 한량이라면서 지아에게 속아 넘어가지 말라는 듯 말했고, 지아는 요즘 아이돌이 모두 한량이라면서 그게 통하는 시대라 대답했다. 은하는 삼희가 끼를 부리거나 사적인 관심을 보이지는 않는지 걱정되었고, 백야는 아니라고 말했다.

지아는 백야에게 자신의 대사를 조금 더 살려줄 수는 없냐면서 여자주인공과의 대결에서 밀리고 싶지 않은 듯 했다. 은하는 첫 술에 배부르길 바라지 말라면서 지아를 다독였고, 장훈의 여주인공이 좋다는 말에 은하가 농담을 하며 웃었다.

백야는 어디서 들어온 갓김치를 삼희에게 줄까한다 말했고, 은하는 백야에게 알아서 챙겨주라면서 완전히 백야에게 맡겼다. 문득 장훈은 선중(이주현)의 러브스토리를 드라마로 만들면 순애보겠다는 말에 백야와 은하의 눈빛이 마주쳤고 서로가 알고 있는 효경의 결혼 이야기에 침묵을 지켰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화엄(강은탁)과 무엄(송원근)이 함께 수영장을 찾았다. 무엄은 화엄에게 백야에게서 준서엄마 효경얘기를 못 들었냐 물으면서 백야가 너무한 것은 아니냐며 인상을 찌푸렸다. 화엄은 뭐가 너무한 거냐면서 선중과 효경 사이를 부추긴다는 무엄의 말에 한심해했다.

화엄은 무엄에게 빠지라 했고, 무엄은 처가 문제인데 어떻게 빠지냐 되물었다. 화엄은 남녀사랑문제에 제3자가 끼어들지 말라면서 백야 성격을 모르느냐 물었다. 무엄은 애 엄마에 과부인 효경과 선중의 결혼을 찬성할 수 있냐면서 그 둘을 뜯어 말리고 싶은 심정이었고, 화엄은 두 사람이 멋있다면서 어쨌거나 백야에게 뭐라 하지 말라 못을 박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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