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두 딸 공개 "바리스타로 두번째 이야기"
2015. 3. 11. 22:12

[서울신문]오승은 두 딸 공개 "바리스타로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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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은이 바리스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고향인 경북 경산에서 카페를 운영중인 오승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승은은 5개월 전 고향 경산에 커피숍을 오픈했다. 오승은은 "배우라는 게 나의 첫 번째 이야기이고 바리스타는 나의 두 번째 이야기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결혼하고 아기 낳고 가정 생활을 하면서 연기 생활을 못했다. 에너지가 쌓이고 쌓여서 폭발하기 직전까지 갔다. 그 복합적인 것들이 바리스타로 툭, 디자이너로 툭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바리스타 뿐 아니라 쿠션 디자인도 하고있었다. 오승은이 디자인한 쿠션은 중국 쪽에서도 수출의뢰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승은의 두 딸 채은, 리나 양도 엄마를 닮은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오승은은 두 딸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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