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냄보소', 재미있는 스토리에 반했다" 소감

윤상근 기자 2015. 3. 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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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SBS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박유천은 11일 SBS를 통해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 대해 "흥미로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에 반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박유천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극중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인 최무각 역을 맡았다. 박유천은 "시놉시스 속 캐릭터가 아주 흥미롭고, 또한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어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2년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언급하며 "당시 작품을 집필하셨던 이희명 작가님과 다시 만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외에도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들, 그리고 신세경을 비롯한 모든 연기자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냄보소'는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장르와 함께 같은 사건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며 전하는 로맨스도 더할 예정이다.

박유천, 신세경과 함께 남궁민, 윤진서, 김소현, 정찬우, 김병욱, 이원종, 조희봉, 오초희, 최재환, 남창희, 박진주, 최태준 등이 합류했다.

'냄보소'는 오는 4월1일 첫 방송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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