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안녕' 160cm-70kg녀 "날씬, 美의 기준 아냐" 외모지상주의 일침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안녕하세요' 여성 출연자가 외모 지상주의에 일침을 가했다.
3월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나는 괜찮다는데 자꾸 살 빼라고 구박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24세 임보라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키 160cm, 몸무게 70kg라고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당당히 밝힌 임보라 씨에 따르면 문제의 엄마는 매일 살을 빼라고 스트레스를 준다. 자신은 괜찮다는데 오히려 엄마가 난리라고. 임 씨는 "나는 내 모습이 좋다. 만족한다. 전체 다 맘에 든다. 다이어트 압박을 한번도 느끼지 않았다. 사람들은 살을 빼는 것을 정답으로 여기지만 난 그게 왜 예쁜건지 모르겠다. 다른 장점이 있는데 왜 굳이 몸매로 사람을 평가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임 씨는 "여태까지 엄마한테 들은 말이 '살' 밖에 없다. 일단 날 보면 한숨부터 쉰 뒤 '또 먹냐?' '너 그 배로 살고싶냐?'고 독설을 한다. 고3 때도 공부하란 말을 한번도 못 들었다"며 "엄마는 삶에는 관심이 없고 몸매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김밥 7줄을 먹을 정도로 엄청난 식욕을 자랑한 임 씨는 "매끼 많이 먹는게 아니라 한두끼를 폭식한다. 엄마와 남동생이 나보다 더 많이 먹는데 체질상 살이 찌지 않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실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문제의 엄마는 "우린 먹어도 티가 안 나는데 보라는 티가 나니까 먹지 말라고 하는 거다"고 해명했다. 이어 문제의 엄마와 남동생, 임 씨는 스튜디오에서 폭풍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변정수 김사은 니엘 동현 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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