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은-정찬비, '화정' 이연희 아역 캐스팅..미모 '눈길'

김현록 기자 2015. 3. 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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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사진=허정은(사진 왼쪽)과 정찬비 / 사진제공=티아이 엔터테인먼트, 아이케이엔터테인먼트

아역배우 허정은과 정찬비가 MBC '화정'에서 연이어 이연희의 아역을 연기한다.

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허정은은 극 중 어린 정명공주(6세) 역할을, 정찬비는 소녀 정명공주 역할을 각각 맡았다.

극 중 정명공주는 광해에 의해 신분추락을 겪지만 악착 같이 살아남아 광해 정권의 심장부인 화기도감에 입성하는 당차고 진취적인 인물로, 이연희가 캐스팅됐다.

2002년생인 정찬비는 2011년 데뷔 각종 어린이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해 왔다. 최근에는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박선영의 딸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07년생 허정은은 어린 나이에도 여러 드라마와 영화를 거쳤으며, 최근 SBS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한지민의 아역, tvN '하트 투 하트'에서는 최강희의 아역을 맡았다.

'화정'은 조선시대 정치판의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의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의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한주완 박영규 김창완 조성하 엄효섭 김광규 이성민 유승목 정웅인 김여진 신은정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화정'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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