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요속검사..폭포+핵폭탄 효과음 '대폭소'

김수정 2015. 3. 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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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요속 검사에 나섰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신년 건강 검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요속 검사를 했다. 요속 검사란 방광, 전립선, 요도의 기능이나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를 확인하는 것이다.

'1박2일' 멤버들의 요속 검사를 위해 비뇨가과 김홍섭 교수까지 출연, 정확한 검진에 나섰다. 150cc 이상 소변을 봐야 확인이 가능해 멤버들 일부러 음료수와 물을 폭풍 흡입했다.

멤버들은 "미친 것 아닌가", "우리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고 당혹스러워했다. 뿐만 아니라 그 어느 체력장 관문보다 자존심을 내세우며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임시로 설치된 검사소에서 각자 요속 검사를 받았다. 검사소 천막으로 보이는 멤버들의 실루엣이 흥미를 자극했다.

특히 멤버들이 요속 검사 효과음으로 폭포, 월드컵 관중 환호성, 제트기 소리, 핵폭탄 등이 쓰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2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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