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설현, 라오스 화장실 실체 확인 "망했다"

2015. 3. 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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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용감한 가족' 설현이 라오스 화장실의 실체를 확인했다.

설현은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녹화에서 라오스의 새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을 보고 "망했다"고 외치며 난색을 표했다.

앞서 캄보디아의 수상가옥마을 메찌레이에서 가족들 모두를 '멘붕'에 빠트린 화장실에 이어 소금마을 콕싸앗의 화장실은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충격에 빠트리게 할 예정이다.화장실을 사용한 뒤 설현은 "막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 들어가 보면 구멍 뚫린 창문도 아니고 창문 아닌 것들이 있다"며 "처음 써 봐가지고 이게 캄보디아 보다 좀..정신적으로..아 모르겠다"며 횡설수설해 시선을 모은다.'용감한 가족'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 설현이 가상의 가족을 구성해 세계 속 특색있는 지역의 사람들과 이웃이 돼 생활하는 리얼 정착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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