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유병재 결별 "같은 소속사지만 좋은 친구로 남아"
2015. 3. 4. 21:13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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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트위터 |
신지·유병재 결별 "같은 소속사지만 좋은 친구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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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유병재 커플이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의 소속사는 4일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을 했다. 유병재가 소속사 대표지만 좋게 헤어졌기 때문에 지금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가을 열애를 밝히며 공개 열애 커플이 됐다. 한 차례 결별을 했지만 2013년에 재결합을 하며 사랑을 다시 키워나가기도 했다.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 유병재 결별했다니 안타깝다", "신지 유병재, 더 좋은 인연을 만날 거다", "신지 유병재 결별해도 친구로 지내서 좋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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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유병재 결별.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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