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중동 4개국 순방 영향 미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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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에르가 궁 국왕집무실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이 지지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박 대통령은 첫 번째 방문국인 '쿠웨이트'에서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양국 우호협력 토대 강화, 걸프지역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 모멘텀 확충, 90일 체류 쿠웨이트 입국사증 수수료 11달러 면제 합의, 외교관 관용사증 면제협정 체결, 운전면허상호인증 협정의 조속한 체결 적극 검토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진다.
3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째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방문, 사우디아라비아와 스마트 원자로 수출과 상용화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합의하기도 했다.
이날 우리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 20억달러(환화 2조2000억원) 규모의 스마트 원전 2기를 시범 건설하고, 두 나라는 제3국에 원전을 공동 수출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이번 시범 건설을 계기로 세계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성과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변화 추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5.3%로 나타나고 있다.
리얼미터는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05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가 35.3%(매우 잘함 9.9%, 잘하는 편 25.4%)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8%포인트 상승한 57.6%(매우 잘못함 37.9%, 잘못하는 편 19.7%)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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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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