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정승제 강사 장학 사업 눈길..'위너스클럽' 통해 성적향상 장학금 전달

교육기업 이투스의 스타강사 정승제가 위너스클럽 6기를 선정, 장학금을 전달했다.
위너스클럽은 정승제 강사가 지난 2010년부터 전개해온 장학 사업이다. 1년 동안 정승제 강사의 강의를 수강한 학생 중, 전년도 수능 성적 혹은 수능을 치르는 해의 3월,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 수능 성적이 대폭 향상된 학생들을 '위너스클럽'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승제 강사는 "위너스클럽의 학생들은 표면적으로는 성적을 크게 향상시킨 학생들이지만, 삶을 살아가는 데 자신감을 가졌다는 것에서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위너스클럽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희망과 강한 동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위너스클럽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에는 지난 2월 13일,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위너스클럽 6기 장학금 증정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너스클럽 회원들 중 성적이 가장 많이 향상된 5명에게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정승제 강사와 만나 식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등 친목도모의 기회를 가졌다.
수강생들 사이에서 위너스클럽은 일명 꿈의 무대, 명예의 전당으로 통한다. '명예의 전당'에 모인 위너스클럽 6기는 수학 성적이 6등급에서 1등급으로, 8등급에서 2등급으로 기적처럼 향상된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 중 대상의 영예를 안은 정다혜 양은 "무작정 공식만 대입하던 공부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정승제 강사님의 수업을 통해서 알게 됐다"며, "3월 모의고사에서 26점이라는 최악의 점수를 받았던 내가 정승제 강사님의 5단계 복습을 지켜 6, 7단계까지 복습한 끝에 96점이라는 점수를 받게 됐고, 이렇게 위너스클럽 6기의 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4등급에서 수능성적 만점으로 성적을 향상시켜 수학 B형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경 양도 5단계 복습법의 효과를 언급했다. 김유경 양은 "잠만보라고 놀림받을 만큼 잠이 많았지만, 공부에 목표가 생기니 하루에 5~6시간만 자도 즐거웠다"며, "5단계 복습법으로 수학을 파고들면서, 수학은 개념이 중요하다는 말을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피여진 양은 '60일의 기적'을 만든 집중력으로 수학 A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피여진 양은 "수능 2달을 남기고 인서울 수학 미반영 대학만 검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60일의 시간 동안 '심한 압축반 수업'과 5단계 반복 학습으로 96점을 받을 수 있었다"고 후기를 밝혔다.
유민경 양은 일명 '수포자'가 될 위기를 극복한 사례다. "수학 성적 30점을 받고 '나는 수학적 머리가 없나 보다'라고 생각하며 포기하려고 했었다. 포기하지 말고 5단계 복습 과정에서 자신이 조금씩 발전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적 정체기를 잘 넘긴 이형준 군은 "조급함을 버렸던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인강도 배속 대신 원래 속도로 들으면서, 개념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며, "주단위, 월단위로 세운 계획을 따른 결과 수능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나눴다.
위너스클럽 6기 장학금 수상자의 후기 및 공부법은 이투스 홈페이지(www.etoos.com/teacher/event/2013/02/jsj_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슬 기자 dew0514@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
- 사이버 도박까지…軍장병 신불자 4년새 45% 늘었다
- 이혜훈, 장남 위장 미혼 의혹에 '혼인 유지 어렵다 판단'
-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 '정책효과·실적 맞물리면 6000피·1200스닥 가능'
-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중 응급실 이송…한때 심정지
- 삼성증권, '1조 클럽' 가입…전년比 12%↑
- 중처법 피하려…바지사장 쓰는 中企
- 3주택자 100일 내 안팔면…서울 30평대 양도세 5억→10억
- [단독] 국민연금, 이르면 2월 쿠팡에 주주서한…정보보호 강화와 소비자 배상 확대 요구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