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담, 첫날 밤 옷고름 풀며 '위아래' 댄스..화끈+당황+폭소

이현희 기자 2015. 3. 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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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현희 기자] 백옥담의 독특하면서도 화끈한 첫날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두에 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의 첫날 밤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지는 식을 마친 뒤 호텔에 들어와 씻고 나왔다. 그런데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무엄을 당황케 했다. 선지는 무엄에게 한복을 건넸고 무엄 역시 선지의 뜻에 따랐다.

한복 차림으로 와인을 마시던 두 사람은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며 EXID의 '위 아래'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특히 춤을 추면서 옷을 하나씩 벗고 마침내 입까지 맞추는 등 독특한 첫날밤을 보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옥담 한복도 뜬금없었는데 '위 아래'는 더 뜬금없다"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보다 빵 터졌네" "백옥담 홍보용 드라마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사진=MBC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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