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모과 테스트, 가방 사달라는 여자에게 모과를? ..'폭소'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3. 2. 14:49

김래원 모과 테스트, 가방 사달라는 여자에게 모과를? …'폭소'
배우 김래원의 모과 테스트가 새삼 화제다.
김래원은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래원은 "가방을 선물해 달라는 여자는 별로다. 저희 어머니도 그러시는데 어머니나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예쁜 모과를 선물해 준다"라며 모과 테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김래원은 "표정을 보면 집에 가져가면 던질 것 같은 친구와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가 티가 난다. 대부분은 전자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래원은 "모과는 내가 온 마음을 다해서 준 선물"이라며 "명품백을 사달라고 하는 여자는 좋아하지 않고, 여자친구에게는 향긋한 모과향을 맡게 해주고 싶기에 선물로 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모과를 몇 번 선물했느냐고 물었고 두 번 선물했다는 김래원의 말에 "모과 향기를 계속 맡으면 머리 아플 것 같다"고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래원의 모과 테스트는 그가 SBS '펀치'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검사로 열연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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