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마당>부모님댁 전기요금 자동납부 신청해주는 것도 효도의 한 방법

기자 입력 2015. 2. 27. 14:21 수정 2015. 2. 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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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불편한 몸으로 전기요금 납부를 위해 한전창구를 찾는 경우가 많다. 전기료 납부는 자동이체하거나, 인터넷 빌링과 모바일 납부 등 편리한 방법이 있는데도 어르신들이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따로 떨어져 사는 자녀들이 부모님 집의 전기료를 대신 내주는 효도자동납부를 권유한다.

최근 고령층을 노리는 사기사건도 자주 발생한다. 이들은 대부분 우편함에 있는 전기료 지로청구서를 이용해 범죄를 도모하기 때문에, 인터넷 빌링이나 모바일 납부는 지로청구서와 달리 분실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없다.

또한 올해부터는 자동이체와 함께 인터넷 빌링이나 모바일 청구를 이용하고 한전에 별도로 신청하면, 우리 집과 부모님 집의 전기료를 희망하는 날짜에 같이 납부할 수도 있다.

신청은 부모님 집 주소만 알면 되고, 전화(123번) 한 통으로 가능하다. 또한 자동납부는 전기요금의 1%를 할인해 주고, 모바일은 추가로 200원을 더 할인해 준다. 우리 부모님은 전기료를 어떻게 내고 있는지 한 번쯤 살펴보자.

박노욱·한전동래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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