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첫방송, 시청률 9.1%..수목 2위 '순항 예고'

손효정 2015. 2. 2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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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 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김인영 극본, 유현기 한상우 연출)은 9.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힐러' 마지막회 9.0%보다 0.1% 높은 수치이며, 동시간대 2위이 기록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뜨거운 피를 가진 3대 여자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면서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성장기를 그려낸 드라마.

첫방송에서는 불행한 여자라고 생각했지만 이제야 자신을 사랑하게 된 1대 강순옥(김혜자), 열등감 가득한 사고뭉치에서 인생이 축복이었음을 알게 된 2대 김현숙(채시라), 허술하지만 좋은 선생으로 성장해 가는 3대 정마리(이하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킬미, 힐미'는 10.5%, SBS '하이드 지킬, 나'는 5.6%의 전국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사진=KBS 2 '착하지 않은 여자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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