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
2015. 2. 25. 14:02
(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광적면 가납리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에서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가래비 3.1운동 순국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양주시와 의정부보훈지청, 양주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제에 저항하다 희생한 백남식, 이용화, 김진성 등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삼식 양주시장과 순국열사 후손, 학생,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다. 헌화와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지역 주민들이 당시 만세운동의 시위 상황을 재연한 연극 '백년의 외침' 공연과 거리만세 행진, 3.1절 관련 O.X 골든벨 퀴즈대회와 태권시범 등이 펼쳐진다.
시의 한 관계자는 "순국선열 추모를 통해 시민의 애국심과 민족정신을 높이고 3.1운동 정신 계승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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