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O양비디오′클럽DJ 함성욱이 1990년 찍고 1억 요구했다는 소식에 네티즌 "경악"
조선닷컴 2015. 2. 25. 00:01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45)의 롤러코스터 인생이 방송에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생활이 담긴 ′O양 비디오′ 사건이 무엇인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4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토크쇼 ′대찬인생′에서는 비운의 인생을 살아온 미스코리아 출신 대표 여배우 오현경과 이승연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스캔들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현경의 o양 비디오 유출과 스토커 사건, 건강 악화, 결혼과 이혼 등을 다뤘다.
지난 2000년, 나이트클럽 DJ로 일하던 함성욱은 고등학교 3학년이던 오현경을 지난 1988년 처음 만나 사귀기 시작했다.
'O양 비디오'는 함성욱이 패션공부를 위해 미국에 유학갔다 잠시 귀국한 1990년 말에 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함성욱은 훗날 비디오테이프를 분실한 것을 알게 되었고, 1997년 10월 오현경은 "테이프를 보관하고 있으니 1억원을 달라"는 내용의 익명의 협박편지를 받았다.
오현경은 함성욱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따졌지만, 함성욱씨는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이후 오현경이 턱수술을 위해 출국한 사이 ′O양 비디오′가 언론을 통해 일반에 알려지게 됐다.
'오현경, 함성욱' 소식에 네티즌은 "오현경, 함성욱, 경악스러운 소식이다" "오현경, 함성욱, 아픈 사연이 있었구나" "오현경, 함성욱,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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