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 타파해줄 신작 카카오 게임 4종
명절증후군을 타파해줄 신작 카카오 게임들이 출시됐다.다음카카오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신작을 선보인다. 설 명절이 끝난 24일에는  퍼즐게임, 러닝게임, 액션게임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드로이드 버전의 4종 게임이 선을 보였다.

'컷더로프2' '스키사파리' 등 이미 해외에서 한차례 검증된 게임들과 '와리가리삼총사' '시소팡' 등 2013년 설립된 스타트업에서 선보이는 신작들이 공개됐다.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요도원은 '컷더로프2'와 '스키사파리'를 출시했다. 먼저 '컷더로프2'의 전작인 '컷더로프'는 애플 디자인 어워드, 영국 아카데미 전자게임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 5억 건을 돌파한 베스트셀러 게임이다.'컷더로프2'는 손가락을 사용해서 화면 속 줄을 끊고 주변의 자석, 풍선, 펌프, 사다리 등 물건들을 작동시켜 사탕을 초록색 몬스터 얌냠에게 먹이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두뇌게임이다. 특히,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로토, 릭, 블루, 토스, 부라는 다섯 명 친구들과 함께 한국 아이템이 등장하며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전모드, 다른 유저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글로벌 리더보드도 즐길 수 있다. '스키사파리'는 본래 유료게임으로 서비스되던 타이틀로, 이번에 한글화와 함께 국내 상황에 맞춰 부분 유료화로 공개됐다. 스키 마을에 불어온 눈사태를 피해 달린다는 설정의 러닝게임으로, 위기의 순간 독수리의 등에 타고 일정 시간 날아오르거나, 장애물을 부수는 등 아이템도 활용할 수 있다. 최대한 오랜 시간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 손 터치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2013년에 설립된 아이언나이트와 게임테일즈도 각각 신작을 내놨다. 이와 함께 이벤트도 실시해 주목도를 높인 모습이다.먼저 아이언나이트가 개발한 '와리가리 삼총사'는 당겨서 쏘는 방식의 슬링 액션이 가미된 RPG로 800여개 이상의 캐릭터들과 200개가 넘는 스테이지, 다수의 유저들이 함께 참가해 미션을 진행하는 레이드를 제공한다. 인플레이인터렉티브와 로이게임즈가 서비스를 진행하며 출시 기념으로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를 소재로 한 카카오톡 스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게임테일즈는 5개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기반한 퍼즐게임 '시소팡'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제한시간 내 덧셈을 계산해 캐릭터의 무게 추와 아이템의 추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 14일까지 플레이한 유저 중 랭킹 순위에 따라 PS4, 닌텐도3DS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게임을 플레이한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