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임슬옹, 빨간모자와 늑대로 깜짝 변신

2015. 2. 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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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최주란 기자] '호구의 사랑' 유이와 임슬옹이 빨간모자와 늑대로 깜짝 변신했다.

2월23일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측은 유이(도도희)와 임슬옹(변강철)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빨간 망토를 쓰고 동화 속 빨간모자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유이는 귀여운 표정부터 늑대를 보고 화들짝 놀란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빨간모자 유이에 이어 임슬옹은 사악하고 음흉한 늑대로 완벽 변신했다. 가슴에는 하트 모양의 털까지 부착한 임슬옹은 빨간 모자 유이에게 갖은 애교를 부리는 능글맞은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빨간모자 유이와 늑대 임슬옹의 모습이 담긴 장면은 5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5화에서는 의문의 메시지를 받은 강철이 드디어 출산한 유이를 찾아오며 호구, 도희, 강철의 예측 불가한 로맨스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고 전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 5화는 오늘(2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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