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장면]국민MC 유재석 출근길 버릇? 신문 독파

[뉴스엔 윤가이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출근길' 차 안에서 꼭 신문을 정독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유재석은 지난 2월20일 방송된 MBC 설특집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한도전'에서 손에 신문을 꼭 쥔 채 차량에 탑승했다,
이날 유재석은 '무한도전' 촬영차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제작진과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손에 들린 신문의 정체를 묻는 제작진에 유재석은 "(매일 신문을 보며 이동하는데)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안 펼치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봐라. 제작진 없다고 생각해라"고 응수하자 유재석은 "없다고 생각하라고? 있는데 어떻게 없다고 생각하냐"고 반문했다. 그는 다소 쑥스러운 듯, 신문을 손에 꼭 말아쥔 채 좀처럼 펼치치 않았다.
유재석은 평소 누구보다도 박학다식한 면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벌써 10년 가까이 국민MC로 자리하며 늘 바쁜 일정에 치여 살지만 자기 관리와 계발이 철저한 인물. 메뚜기란 별명과는 어울리지 않게 모델급 몸매를 가진 것도 철저한 관리의 증거다.
더불어 MC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풍성한 입담은 바로 이처럼 늘 신문을 정독하고 세상만사에 관심을 갖는 부지런한 자세에서 나왔다.(사진=MBC '토요일 토요일은 무한도전' 유재석 캡처)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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