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서강준 "박형식♥남지현 결말, 처음부터 알았다"[포토엔]

[뉴스엔 글 하수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설을 맞아 뉴스엔과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른 땐 볼 수 없는 오색 한복 차림이 색다란 매력을 뿜어냈다.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서프라이즈는 유일(90년생), 서강준(93년생), 공명(94년생), 강태오(94년생), 이태환(95년생)으로 이뤄진 국내 최초 배우 그룹이다. 현재 멤버 5명 모두 숙소 생활을 하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광고 등 개인 활동과 팬미팅, 게릴라 데이트 등 단체 활동을 겸하고 있다.
설 연휴에도 쉴 틈이 없다.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Asia Promotion Tour 5URPRISE PARTY in Japan'에 이어 2월20일 두 번째 아시아 투어인 태국 팬미팅 참석차 출국한다. 이후 중국,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 투어 팬미팅이 계획돼있다.
이들의 높아진 인기에 힘입어 숙소도 바뀌었다. 반지하 숙소에서 3개월 전 30평대 빌라로 이사했다. 서프라이즈 멤버들은 "방 3개, 화장실 2개다. 누군가에겐 평범한 집이지만 반지하와 비교하면 최고 레벨업이다. 지금 숙소는 정말 편하다"며 입을 모았다.
▲ 같이 살면 역할 분담이 있을 것 같다. 불편한 점은 없나?-특별히 정해놓진 않았다. 예전에는 진 사람에게 몰아주는 가위바위보 복불복이었다.(유일)-요일마다 일하는 사람을 정하기도 했는데 최근 공명이가 제일 많이 했다.(태오)-멤버 중 지저분한 사람이 없다. 치울 때 한 번에 확 치우는 스타일이다.(공명)-사실 빨래는 좀 많다.(태환)-하루에만 사용한 수건이 14개 이상 나온다. 하하. 개인 생활은 조금 줄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서로 의지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강준)
▲ 멤버들의 근황이 궁금하다-3월 뮤지컬 '로기수'가 시작된다.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재밌고 지금 미쳐있다. 뮤지컬은 연기와 노래 모두 잘 해내야 하는 장르다. 사실 가창력을 뽐내야 하는 부분도 있어 걱정되지만 '저 사람은 감정이 좋다'는 평가를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유일)-사전제작인 한국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 이후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 캐스팅됐다.(태오)-공명, 태환과 함께 4월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출연한다. 극 중 내가 맡은 홍주원은 이연희 선배님, 한주완 선배님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캐릭터다. '가족끼리 왜 이래'에 이어 또 삼각관계인데 '가족끼리' 결말은 작가님께 처음 대본을 받을 때부터 짐작했다. 은호는 달봉(박형식 분)과 서울(남지현 분)이 서로 애틋해지고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화정'에서는 이연희 선배님과 이뤄지면 좋겠다.(강준)-'오만과 편견' 종영 후 '화정' 첫 촬영을 마쳤다. 차승원 선배님 아역이고 어린 광해 역할이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차승원 선배님을 존경했는데 아역을 맡게 돼 기쁘다.(태환)-'화정'에서 이연희 선배님을 지키는 호위무사 역할을 맡았다. 액션 스쿨에서 운동도 하고 식단을 조절해 살을 많이 뺐다. 사극 드라마라서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다.(공명)
▲ 최근 서강준이 출연한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40%를 돌파했다.-선배님들이 우스갯소리로 '40%를 찍는 마지막 드라마가 될지도 모르니 영광'이라고 하셨다. 내게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겠다. 시청자들이 많이 보는 드라마에 함께 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한 달에 한 번씩 회식하고, MT도 2~3번 갔다. 즐거웠던 6개월이다.(강준)
▲ 배우 그룹인데 롤모델이 있나?-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의 롤모델이 나뉜다. 그룹 서프라이즈의 롤모델은 god 선배님이 떠오른다. god처럼 따로, 또 같이 오래 활동하고 싶다.(강준)-나도 서프라이즈가 god 선배님처럼 활동하면 좋겠다.(태환)-배우 그룹은 우리가 처음이다. 다들 좋은 연기자로 성장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길 바란다.(공명)
▲ 데뷔 때 MBC '서프라이즈' 인지도를 넘어서는 게 목표라고 했는데, 올해 목표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은?-지난 2년간 그룹 서프라이즈를 열심히 알렸지만 모르는 분들도 많다. 그분들이 알아주실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우리의 의무다. '앙큼한 돌싱녀'에서 재벌 2세 캐릭터를 연기했더니 비슷한 역할이 들어오더라. 어떤 역할이든 감사하지만 노비를 할 준비도 돼 있다. 개인적으로 사이코패스를 해보고 싶다.(강준)-'서프라이즈'를 들으면 방송보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를 떠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거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올해 아시아 6개국 투어 팬미팅이 계획돼있다.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치면 좋겠다.(유일)
하수정 hsjssu@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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