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피츠버그가 직면한 '3가지 의문' 중 하나

[뉴스엔 안형준 기자]
강정호는 어떤 역할을 맡아 어떤 활약을 펼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8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직면한 '3가지 의문'을 언급했다.
MLB.com은 "봄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시즌 준비가 시작됐다"며 "각 구단들은 투수와 포수들을 공식적으로 소집하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MLB.com은 "피츠버그도 게릿 콜, 찰리 모튼, A.J. 버넷, 닐 워커, 호세 타바타, 강정호 등이 기다리지 못하고 이미 캠프에 들어왔다"며 "하지만 피츠버그에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MLB.com은 스프링캠프를 앞둔 피츠버그가 직면한 3가지 물음을 언급했다.
첫 번째 물음은 "페드로 알바레즈가 과연 1루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는가?" 였다. 3루수로서 내셔널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알바레즈는 최악 수비수였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책을 기록하는 야수 중 한 명인 알바레즈는 2014시즌에는 타격마저 하락세를 보이며 새 얼굴 조시 해리슨에게 3루를 내줬다. 알바레즈는 새 포지션인 1루에서 2015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팀 주포인 알바레즈가 상대적으로 수비부담이 적은 1루에서 타격을 회복할 수 있는지는 피츠버그 시즌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다.
MLB.com이 제시한 두 번째 물음은 "과연 5선발은 누구인가?"다. 피츠버그는 에이스 콜과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버넷이 로테이션 앞쪽에 위치한다. 제프 로키와 밴스 월리가 4선발과 5선발을 책임질 예정이지만 지난해 9월 오른쪽 엉덩이 수술을 받은 모튼이 개막전 합류를 준비 중이다. 로키와 월리, 모튼이 경쟁을 펼칠 경우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하는 한 명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해야 한다. 이들은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있지 않다. 피츠버그로서는 아까운 투수 한 명이 웨이버 절차를 무사히 통과하기를 바랄 수 밖에 없다.
마지막 의문은 바로 강정호에 대한 것이었다. MLB.com은 "피츠버그가 과연 강정호를 데리고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MLB.com은 "지난시즌 한국프로야구에서 홈런 40개를 친 유격수는 올 봄의 미스터리 중 하나다"며 "만약 강정호가 맹활약 할 경우 피츠버그는 조디 머서를 트레이드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MLB.com은 "강정호가 활약할 경우 많은 한국 선수들이 뒤를 따를 것이고 메이저리그 구단들 입장에서는 기쁜 일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사진=강정호)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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