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 日 뒤흔든 화제작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오사카 앙코르 공연
한준호 2015. 2. 17. 18:24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휘(徽)가 20일부터 일본 오사카 BRAVA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앙코르 공연에 나선다.
휘(徽)는 지난해 11월 일본 동경 소재 블루씨어터에서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남자 주연 양명 역에 캐스팅되어,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슬픔, 분노, 연민 등의 다양한 감정 선을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람객은 물론 스태프까지 전원 기립박수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소속사 보이스팩토리 측은 "일본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앙코르 공연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휘가 본 작품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혼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으므로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과 김수현, 한가인, 정일우가 출연했던 드라마를 통해 익히 알려진 작품. 국내 순수창작뮤지컬로 제작돼 2013년 19회 한국뮤지컬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휘(徽)는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성그룹 초신성의 리더 성모와 걸그룹 헬로비너스 전 前멤버이자 연기자로 변신한 유아라와 함께 삼각구도를 이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0세에도 현역인 이유, 신구가 60년 동안 단 하루도 빠뜨리지 않은 것
- “처제 제일 싫어해” 베일에 싸였던 김성령 남편의 반란
- 60억원 펜트하우스에 사는 여배우가 밤마다 연습실 이부자리에서 버티는 이유
- “아내 장례식도 안 가겠다” 백일섭, 연예계 최초 졸혼 뒤에 감춰진 진실
- 친일파와 독립운동가 후손 사이, 강동원이 역사를 정면돌파한 방법
- “여자가 맞냐” 전 세계가 의심했다…19개월 만에 돌아온 ‘올림픽 챔피언’
- 오전 11시, 온 국민이 테니스를 봤다…8년 뒤 다시 ‘정현의 시간’이 왔다
- 태어날 때부터 꺾인 오른발…‘4000억’에 이적한 욘 람의 추락
- 왕관의 무게를 커리어로 부쉈다…‘이동국 딸’ 이재시가 팩트로 증명한 반전
- 교도소 TV로 본 친구의 우승…생애 첫 메이저 무대까지 올라온 ‘골프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