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판교 묵논습지 생태계 복원 착수
성남 2015. 2. 17. 15:59
[머니투데이 성남=김춘성 기자]

성남시가 오는 4월부터 금토산 일대 판교공원 내 '묵논습지'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시는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참여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17일 성남시에 따르면 판교공원 내 9800㎡ 규모 계단형 묵논습지는 과거 농경지로 활용되다가 판교신도시 개발로 도시화되면서 습지가 토사로 메워져 육화가 진행됐다.
시는 이곳의 습지와 수로를 정비하고, 식물을 심어 산림 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서류, 야생 동·식물의 서식 공간을 정비해 산림수생태계를 복원한다. 복원이 완료되면 이곳은 관찰데크, 숲속놀이터, 생태체험시설이 있는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이곳을 인근 판교도서관, 판교청소년수련관의 생태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생태학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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