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나가수3' 탈락자 선정에 스타일리스트 '눈물'

김지하 기자 2015. 2. 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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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가수다3' 효린의 1라운드 최종 탈락자 선정 소식에 스타일리스트가 눈물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는 가수다3)에서 가수 박정현, 양파, 하동균, 소찬휘, 그룹 스윗소로우, 그룹 씨스타 효린은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미션으로 1라운드 2차 경연을 펼쳤다.

이날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해 부른 효린은 스윗소로우, 양파에 이은 3위에 오르며 1차 경연 6위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러나 1차 경연과 2차 경연을 합산한 점수에서는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며 '나는가수다3'의 첫번째 탈락자가 됐다.

효린은 '나는가수다3'을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며 탈락을 겸허히 받아들였고, 김연우는 가수 효린의 앞으로를 응원한다며 박수를 보냈다.

대기실로 들어온 효린은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에게 "나 탈락했어"라며 소식을 전했다. 믿을 수 없는 결과에 매니저들은 충격을 받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스타일리스트는 "눈물 날 것 같아"라고 말한 후 결국 눈물을 흘리며 대기실 밖으로 나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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