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타이푸삼축제, 카바디 속 숨은 비밀은?(VJ특공대)

말레이시아 타이푸삼 축제 관심이 뜨겁다.
2월13일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 말레이시아 특별한 새해맞이'편이 방송됐다.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 국가 말레이시아에서는 새해맞이를 위해 이색적인 고행이 이루어진다. 바로 타이푸삼 축제인데, 이 축제는 힌두교 인들이 모여 지난날의 죄를 속죄하는 고행을 통해 다가오는 새해 복을 소망한다.
하지만 새해맞이 축제라고 해서, 모두 모여 종교의식을 치르고 노래 부르며 노는 행사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타이푸삼 축제는 그 반대로, 자신의 몸에 바늘을 꽂거나 무거운 등짐을 지고 순례자들은 10km가 넘는 거리를 2박 3일 동안 고행과 함께 한다.
고행에 꼭 필요한 준비물 중 하나인 쇠로 만든 각양각색의 피어싱은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드는데, 순례자들의 등과 팔, 얼굴 그리고 혀까지 관통하며 자신만의 고행을 시작한다. 더욱 신기한건 피어싱이 몸을 관통하는데도 순례자들의 몸에는 피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현상을 본 외국 의료진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직접 이들의 고행을 관찰하고 연구했지만 끝내 그 원인을 알아내는 데는 실패했다고 한다.
준비물 중 하나인 카바디는 삶에 주어진 짐이라는 의미로 그 무게가 무거운 건 무려 100kg에 달하지만 순례자들은 가족의 안녕과 소망을 위해, 온전히 그 무게를 참고 견디며 고통을 이겨 낸다.
또 일 년에 한번뿐인 축제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타이푸삼 축제로 인해 반짝 특수를 누리는 장사꾼들! 야자음료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노점들부터 축제에 필요한 꽃 장식과 함께 바늘 신발과 같은 고행 필수품을 판매하는 장사꾼까지 모두 총 출동한다.
다양한 민족과 종교를 인정하는 말레이시아! 그들만의 특별한 새해맞이 현장을 VJ 카메라가 만나본다.(사진=KBS 제공)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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