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민방위, 차이점은 무엇?
김명석 기자 2015. 2. 12. 22:47

예비군 민방위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예비군 훈련이 다가오며 예비군, 민방위 차이점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예비군 훈련 일정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예비군, 민방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비군이란 병역을 마친 대한민국 남성이 예비역 훈련을 받는 것이다. 남성들은 제대부터 8년차까지 훈련을 받게 된다.
예비역 병 및 보충역 1~4년차의 경우 동원 지정 시 동원 2박3일 입영해 훈련을 받게 된다.
동원 미지정 시 동원미참가자훈련 3일(출·퇴근제, 24시간) 혹은 향방작계 2회(12시간)를 수료해야 한다.
예비역 병 및 보충역 5, 6년차는 동원 지정 시 향방기본 훈련 1회(8시간), 향방작계 훈련 1회(6시간), 소집점검 1회(4시간)에 참가하면 된다. 동원 미지정시에는 향방기본 1회(8시간)과 향방작계2회(12시간)을 수료해야 한다.
예비역 장교와 병 및 보충역 모두 예비군 7, 8년차에는 훈련이 없다.
민방위는 병역 의무가 있는 대한민국 남성이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20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40세가 되는 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병역을 마친 남성이라면 예비군 8년차가 끝난 뒤 민방위 훈련 1년차에 참가한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예비군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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