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걸렸을 때, 민들레효능 집중조명

민들레는 오랫동안 현대인의 대표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최근 겨울철 낮은 기온에서 오히려 발병률이 높은 바이러스 장염 탓에 소염작용이 높은 민들레의 효능이 주목 받고 있다.

민들레 중에서도 국내 토종 하얀민들레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문을 약재로 사용하며 한방에서는 하얀민들레를 포공영, 지정, 포공정, 구유초 등의 생약명으로 불리고 있다.

냄새가 거의 없고 맛이 쓰며 성질이 찬 것이 특징인 하얀민들레는 열 독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작용으로 장염, 위염, 간염, 식도염 등 염증질환에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높은 건위의 효능으로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높여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소화불량, 만성변비 등의 개선에 탁월하다.

이러한 민들레 먹는 방법으로 민들레차, 하얀민들레즙, 진액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 영화식품의 '영화 민들레즙'이 엄선된 양질의 국내 토종 하얀민들레 30년 한방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돼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식품은 지난 1983년 영화물산으로 시작해 지난 2012년 지금의 한방식품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기까지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방전문 프리미엄 식품회사다. 특히 감미료, 착향료, 인공색소 등 인공적인 요소들이 일체 가미 되지 않는 순수천연한방식품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 품질은 포장방식에서부터 차별화됐다는 평가다. 진공포장방식으로 제품의 신선도 유지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재질의 스파우트 파우치를 사용해 위생적인 부분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뚜껑처리 된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로 하여금 거부감을 줄이고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영화 민들레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식품 홈페이지 (http://www.yh-food.co.kr/)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