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처가 진보식품보니 韓최초 김치공장 운영..연매출이 무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2015. 2. 1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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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처가 진보식품보니 韓최초 김치공장 운영...연매출이 무려?

방송인 탁재훈이 결혼 1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가운데 아내 이효림이 주목을 받았다.

1997년 슈퍼모델 출신인 탁재훈 아내 이효림은 서구적 미모를 지닌 재원으로 현재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다. 172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그녀는 국내 굴지의 식품 회사를 이끌어 온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 딸로 알려졌다.

지난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김치업계의 1세대 주자로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원 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매체는 전화 인터뷰에서 "탁재훈 씨가 아내 이 씨와 이혼소송 중인 건 사실"이라면서도 자숙 중인 가운데 세간의 관심을 받게돼 심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탁재훈이 아내와 아이들을 미국에 보내고 2년 여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 간에 거리감이 생기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탁재훈이 불법도박혐의로 재판을 받고 방송 활동을 모두 접으면서 두 사람 사이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탁재훈은 아내 이효림과 지난 2001년 5월12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효림은 김치 업계의 1세대로 잘 알려진 식품회사 회장의 셋째 딸로, 현재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 중이다.

탁재훈 이혼소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탁재훈 이혼소송, 이효림과 이혼? 안타깝네", "탁재훈 이혼소송, 결혼 13년 만에? 좀 참고 살지", "탁재훈 이혼소송, 불법 도박 때문에 사이가 틀어졌나보군", "탁재훈 이혼소송, 아이들 안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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