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힐, '14개비' 3000원 담배 출시..가격 소폭 인하

2015. 2. 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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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던힐이 14개비로 구성된 담배를 3000원에 내놓고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3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담배 한 갑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던힐 소비자를 늘려보겠다는 의도다. 또한 개당 담배 가격이 기존 담배 가격 대비 약 10원가량 더 싸기 때문에 가격 인하 효과까지 있다.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는 던힐 6MG 신제품을 14개비 포켓팩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던힐 포켓팩은 6일부터 한 달 여간 CU와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하는 포켓팩은 주머니에도 쉽게 들어갈 만큼의 작은 사이즈이며, 개비 당 가격도 약 214원 수준으로 기존 4500원 담배의 개당 225원보다 저렴하다. 던힐 6MG 포켓팩의 타르 함량은 6.0mg, 니코틴은 0.60mg이다.

가이 멜드럼 BAT코리아 사장은 “3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포켓팩이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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