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겸임교수 "학생들은 미래의 동료..에너지와 열정 나눌 것"

2015. 2. 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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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겸임교수'

배우 이유리(35)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측은 2015학년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이유리를 채용했다.

이유리는 "연기자는 한 작품이 끝나면 공허감이 커서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장르의 연극·영화 등을 보며 호흡을 가다듬는다. 특히 연민정으로 연기대상까지 받게 돼 더욱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을 만나게 기대가 된다. 지도자나 교수로서의 위치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의 동료인 학생들로부터 이제 막 시작하는 에너지와 열정을 나누고,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지난해 최고 시청률 37.3% 화제작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으로 활약했다.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유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의 진행을 맡다가 봄개편을 맞아 하차했다. 이유리는 3월부터 방영될 tvN 신작 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싱글맘 닥터 '차미래'역을 맡게 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JTBC 방송뉴스팀)사진=이유리, 중앙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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