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아프리카 4대 여신 뛰어 넘은 이루리 매력

용미란 2015. 2. 6. 00: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썰전' 아프리카 TV의 BJ 4대 여신이 소개 됐다.

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1인 미디어 스타들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프리카 TV 4대 여신으로 김이브와 엣지, 박현서, 윰댕이 소개 됐다. 강용석은 "이 분들 눈이 아이라인을 옆으로 길게 그린다"고 호기심을 보였다.

이어 4대 여신을 잇는 유명 BJ로 이루리가 소개 됐다.

박지윤은 "내가 이 분 방송을 봤는데, 다람쥐 그려달라고 하니깐 쓱쓱 그리더니 보여주고 수줍게 웃더라. 너무 귀엽다"고 입을 열었다.

이윤석은 "난 위아래 춤을 추는 걸 봤는데 상체로만 추더라"고 덧붙였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