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산, KBS '그래도 푸르른 날에' 주인공 낙점..'샛별 등극'
2015. 2. 5. 08:45

[OSEN=최나영 기자] 배우 김정산이 KBS 2TV 새 일일 아침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정산의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3월 방송을 앞둔 KBS 2TV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 주인공 박동수역으로 캐스팅 됐다"라고 5일 밝혔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김정산이 맡은 동수 캐릭터는 순박한 시골 청년으로 영희(송하윤 분)의 고향 오빠로 영희를 남몰래 짝사랑하며, 항상 곁을 지켜주고 도와주는 일명 키다리 아저씨다. 훈훈한 매력으로 여심을 공략할 전망.
이에 김정산은 "처음으로 큰 역할을 맡게 돼 부담되면서 설렌다. 외적인 면 뿐 아니라 내면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다.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정산은 드라마 KBS 2TV '반올림2'로 데뷔한 후 최근 드라마 스페셜 '동화처럼'에서 서정우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드라마 tvN '이웃집 꽃미남', MBC'닥터진',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nyc@osen.co.kr
<사진>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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