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긴 하지만 복잡한 도시에서는 딱이네."
도요타가 지난 해 가을 '2014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한 미래형 1인 자동차 '아이로드(i-Road)'가 도심 주행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씨넷이 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아이로드'는 1.9KW 모터가 장착된 초소형 전기 자동차다. 도요타는 '아이로드' 시범 주행 및 고객 반응을 살피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2대의 '아이로드'를 배치했다. 씨넷은 이 차를 직접 시범 주행하고, 자세한 사진 및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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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의 '아이로드(i-Road)' <사진 = 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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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드'는 바퀴가 세 개인 삼륜 자동차이며, 1인용 좌석을 가지고 있다. 차에 장착된 리튬이온 전자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5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60km까지 나온다.
플라스틱 패널로 만들어져 있어 무게는 약 300kg 밖에 되지 않는다. 급속 충전기가 아닌 일반적인 가정용 플러그로 충전할 때도 3시간이면 충전이 가능할 정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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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로드'는 삼륜차로 1인용 좌석을 가지고 있다. <사진 = 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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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로드'의 배터리는 한번 충전에 50km를 운행할 수 있다. <사진 = 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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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아이로드를 지하철, 버스와 같은 대중 교통수단과의 연결성을 높이는 운송수단으로 개발했으며 2년 이내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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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로드'의 뒷모습 <사진 = 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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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로드'의 앞바퀴는 2kW의 전기모터로 운행되며, 최고속도는 37 mph 정도 나온다. <사진 = 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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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로드'는 회전 반경이 3m에 불과해 좁은 길이 많은 도심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사진 = 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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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로드' 내부 조정석의 모습 <사진 = 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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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빨리 속도를 높이면 운전중인 바퀴가 떨릴 수 있다. <사진 = 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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