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있는사랑' 한으뜸-박정민, 뜨거운 키스 '1년 후 커플 예약'
김문정 2015. 2. 4. 01:05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일리있는 사랑' 한으뜸이 박정민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3일 방송된 tvN '일리있는 사랑' (김도우 극본, 한지승 연출) 20회(마지막회)에서는 기태(박정민)와 이리(한으뜸)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리는 기태에게 결혼은 못 한다며 동거를 제안했고, 기태는 "누가 결혼하재? 연애만 하자니까?"라고 소리친 후 카페를 뛰쳐나갔다.기태는 화난 척 했지만, "동거는 하겠다는 거잖아? 걸려들었어"라며 미소를 지었다.하지만 이리 또한 만만치 않았다. 기태는 이리가 외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듣곤 한달음에 달려갔고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며 매달렸다. 이에 이리는 키스를 건네며 1년만 기다려달라고 말한 뒤 떠났다.한편, 일리(이시영)와 희태(엄태웅)는 재결합했고 두번째 사랑을 시작했다. 준(이수혁)은 일리를 떠나보낸 후 어머니와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일리있는 사랑' 후속으로는 유이, 최우식, 임슬옹, 이수경이 출연하는 '호구의 사랑'이 방송된다.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일리있는 사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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