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추천하는 서울 데이트스냅 top3

이대형 2015. 1. 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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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웨딩21 이대형기자]

입춘이 두 번 들어있는 쌍춘년, 전통적으로 쌍춘년에 결혼하면 길하다는 믿음 때문에 2015년은 그 어느 해보다 결혼식이 많다. 덩달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필수 코스인 데이트스냅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서울 데이트스냅 top3를 선별해보았다.

1. 올림픽 공원

올림픽 공원은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으로 봄 시즌이 되면 데이트스냅 촬영장소로 인기가 많다. 계절별, 시간대별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규모가 크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아도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올림픽 공원이 촬영하기 좋은 이유이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나홀로 나무에서의 촬영은 올림픽 공원 데이스 스냅 의 하이라이트니 놓치지 말자.

Tip, 올림픽 공원은 워낙 넓어 이동거리가 길기 때문에 여벌 옷을 준비할 경우,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하면 좀 더 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2. 선유도 공원

서울 중심에 위치한 선유도 공원은 뛰어난 접근성과 아기자기한 공간들이 많아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스냅 촬영 작가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곳곳에 숨어있는 피아노나 운치 있는 대나무숲길 등과 같은 이벤트적인 요소가 숨어 있어 야외 스튜디오 같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계절별 매력이 다른 선유도 공원은 꽃이 가득한 봄 시즌과 울긋불긋 단풍이 매력적인 가을 시즌에 데이트 스냅을 추천한다.

Tip, 선유도공원은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한강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는 것이 좋다.

3. 삼청동

자연스러운 데이트 장면을 파파라치 컷 느낌으로 촬영하고 싶다면, 삼청동을 추천한다. 이곳은 골목마다 아기자기한 가게와 카페 그리고 60-70년대거리를 재현해 놓은 세트장 등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작가마다 코스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삼청동 데이트 스냅이라고 해도 느낌이 매우 다를 수 있다.

Tip, 데이트스냅을 찍을때, 작은 부케같은 의상 컨셉과 어울리는 꽃을 준비하면 사진이 좀 더 화사해지고,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2015년 봄, 둘만의 추억을 사진 속에 담아서 평생 간직할 인생사진을 남겨보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 및 자료 협조 바라다봄( www.varadab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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