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뗏목 위 전투담긴 망각의 낙원 두 번째 에피소드 추가

2015. 1. 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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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 망각의 낙원 두 번째 에피소드를 업데이트하고 영웅 캐릭터 피오나의 밸런스를 개편했다. 에피소드 2는 NPC 메르와 함께 오래된 잔해를 발견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토대로, 엘프들이 사는 고대의 숲 벤 체너 기슭에서 벌어지는 전투가 담겼다.

특히 뗏목 위에서 펼쳐지는 전투로 기존과 다른 이색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몬스터 우든엘프의 종족 보스 아카두스가 등장한다. 아카두스는 은신과 부비트랩을 활용한 변칙 공격을 펼친다. 게이머는 전투 시 공격 타이밍을 인지하고 트랩을 역이용해 맞서게 된다.이와 함께 여성 캐릭터 피오나의 방패 질주와 방어 타이밍을 개선해 기동성이 강화됐으며 방패 흘리기 등 신규 스킬을 추가해 연속적인 공격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등 스킬 및 액션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이외에도 온천 시스템도 도입됐다. 유저들은 콜헨과 로체스트 선착장에 개장된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전투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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