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출신 김유미 "몸매비결? 하루 2시간씩 운동"[포토엔]

뉴스엔 2015. 1. 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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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유미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유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에서 차유진(주원 분)의 전 연인이자 설내일(심은경 분)을 경계하는 악녀 채도경 역으로 출연했다.

김유미는 "'칸타빌레'는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됐다. '칸타빌레'는 원래 무척이나 좋아하던 작품이다. 또 어렸을 때부터 악기를 오래 다뤘어서 음악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관련 작품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차에 오디션을 본다는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4차까지 오디션을 봐 합격했다"고 작품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김유미는 채도경이 기존 악녀들과 달리 악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끌렸다고 말했다. 김유미가 '칸타빌레'에 비중있는 역으로 캐스팅 된 것은 어찌보면 행운이다. 김유미도 자신이 운이 좋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정했다. 하지만 운만으로는 이 분야에서 끝까지 버티기 함들다는 당찬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김유미는 "내게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줬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내게 운이 따라줄 수는 없다. 역할이 주어졌을 때 노력도 많이 해야한다는 것을 안다. 앞으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잘 소화할 수 있게 노력하면서 내 자신을 갈고 닦을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유미에게 '칸타빌레'는 첫 데뷔작이다. 그런만큼 연기가 다소 서툴어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에 대해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김유미는 "처음에는 속상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사람들에게 공감을 사는 연기를 하는 배우가 좋은 배우인데 그런 부분에서 약간 서툰 부분이 있었겠구나 싶었다.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서 다음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유미는 '칸타빌레'를 하면서 주원에게 특히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유미는 "아무래도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맞붙는 신은 많이 없다보니 차유진 역의 주원 선배님과 가장 많이 연기했다. 내가 많이 서툴었음에도 주원 선배님이 기다려주고 맞춰주셨다. 나보다 스케줄이 많아 피곤하셨을텐데 배려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주원에게 특히 고마워했다.

김유미는 "'칸타빌레'는 내게 데뷔작이기 때문에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작품을 하면서 설레는 기분도 느껴봤고 긴장감이 들기도 했다. 또 촬영을 하면서 많은 배움을 얻었다. 내게는 계속 잊지 못할 특별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대학교 3학년 때 진로를 고민하던 김유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깊게 고민했다가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대회가 일반 대학생들은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경험 아닌가. 나가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 큰 세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었다. 어찌보면 한 학기 버리는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젊으니 도전해보자는 생각이었다"며 대회 출전 이유를 밝혔다.

김유미에게 미스코리아 대회는 자신의 강점을 찾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됐다고 했다. 실제 미스코리아 대회는 김유미가 진로를 결정하는데도 큰 영향을 끼쳤다. 김유미는 대회 출전 후 고민 끝에 배우가 되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를 지녔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김유미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궁금해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묻자 김유미는 평소에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많이 노력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유미는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일이 없을 때는 2시간씩 꾸준히 했고 지금도 하루에 1시간은 한다. 사실 미스코리아 당선 후 국제대회에 출전할 때 살을 많이 빼 이슈가 된 적도 있다. 그 때는 하루에 4~5시간씩 운동을 했었다. 식이조절은 따로 하지 않는다. 워낙 먹을 것을 좋아하고 살도 잘 찌는 편이어서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편이다"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알렸다.

예쁜데다 도회적인 이미지를 가진 김유미는 의외로 털털한 배역을 연기하고픈 마음이 크다고. 김유미는 "내 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도시적이다', '차갑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이런 이미지와 반대되는 털털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삼순이같은 캐릭터나 선머슴같은 역할도 맡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칸타빌레'를 마친 김유미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민지 breeze5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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