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김성은, "성인영화 내가 선택한 삶, 동정하지 마세요"

홍의석 2015. 1. 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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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의석 기자]'미달이'로 잘 알려진 배우 김성은이 성인영화 '꽃보다 처녀귀신' 촬영 후 동정 여론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김성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하지 마세요. 저는 제가 선택한 방법으로 내 자신의 삶을 살고 있어요"라며 "여러분이 믿든 안 믿든 저는 최근 스트레스도 없고 고통도 없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김성은은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성인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서 '영웅'의 애인인 '연희' 역을 맡아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였고, 이에 동정 여론이 형성되자 이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은 사채회사 직원인 남자 주인공 '영웅'(안재민)과 그를 둘러싼 처녀 귀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사진출처=김성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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