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동양피해자들, 이정재·이혜경 배임 혐의로 고발

신현아 2015. 1. 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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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현아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동양 사태' 피해자 모임인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와 투기자본감시센터가 배우 이정재와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협의회는 "이혜경 부회장이 2009년 서울 삼성동 고급 빌라인 라테라스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시행사로 참여한 이정재 소유 회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가 있다"며 "이 부회장은 실무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공사인 동양의 자금으로 서림씨앤디에 160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2015.01.16.

gusk269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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