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소속사 "8년 연애는 고등학생 때부터 20대 중반까지"

김지하 기자 2015. 1. 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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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열애, 김신영 8년 연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개그맨 김신영이 결별 후 후유증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8년간의 연애에 대해 고백했다.

김신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고등학교 때 했던 연애다. 8년동안 만나서 20대 중반까지 사귀었던 것"이라며 "과거의 연애이지 현재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김신영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8년 사귄 애인과 헤어졌다"는 사연을 보낸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신영은 해당 청취자에게 "나도 8년 사귀었다 헤어져 본적이 있다. 연애를 8년, 5년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남는 게 없더라"며 자신의 연애사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김신영은 "(헤어지고 나면)진짜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멋있어 지는데"라고 말한 후 "시원했다가 억울했다가 자아가 7~8개 정도가 왔다 갔다 한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김신영은 사연을 보낸 청취자에게 "아직 헤어진지 12일 밖에 안 되지 않았냐. 한 달 반만 딱 기다려봐라. 새벽에 전화 올 것이다"는 조언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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