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3년전 도망사건, 이제 유머로 승화할 수 있어"(인터뷰)

뉴스엔 2015. 1. 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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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한예슬이 '미녀의 탄생' 현장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예슬은 1월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뿌듯하다. 아직 끝난 느낌이 안든다. 촬영 도중 쉬는 날 같은 느낌이다. 촬영장에 또 나가야 할 것 같다"고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종영 소감을 밝혔다.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한예슬은 "적응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또 그렇지 않더라. 해오던거라 그런지 오랜만에 해도 괜찮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낯설지 않을까 염려 했지만 금방 다시 쉽게 적응한 것 같다. 자전거를 안타다가 오랜만에 다시 타보면 또 굴러가지 않냐.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라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지난 2011년 KBS 2TV 드라마 '스파이명월' 촬영 도중 무단으로 촬영장을 이탈, 미국으로 출국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한예슬은 힘든 촬영 여건에 대해 토로했다.

한예슬은 "이번 촬영현장은 아주 좋았다. 다른 촬영 현장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어떤 환경을 만나느냐는 배우들이 작품을 만나는 운같다"고 말했다.

제작발표회 당시 '미녀의 탄생' 이창민PD는 주상욱 한예슬의 여권을 꺼내들고 "도망가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예슬은 "이제 유머로 승화할 수 있다는 점이 보여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웃으면 얘기할 수 있다. 감독님도 그런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 속 사라에 대해 "난 노멀한 캐릭터보다 색깔있고 독특한 캐릭터 연기하는게 훨씬 쉽다. 사라가 복합적인 인물이고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 많았다. 난 굉장히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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