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가지마 호텔, 오키나와에 노천온천을 더하다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선미 기자]

오는 2월과 3월 일본 유일의 아열대 기후 지역 오키나와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에서 '오키나와 류큐온천 세나가지마 호텔 자유여행 4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키나와 세나가섬에 자리 잡고 있는 '세나가지마 호텔'은 지난 2013년 2월 문을 연 신상 온천 리조트다.
나하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리조트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은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을 볼 수 있는 에어포트 뷰, 푸른 오키나와의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 뷰 등으로 나뉜다.

오키나와는 화산이 없어 천연 온천을 찾기 어렵지만 세나가지마 호텔은 지하 1,0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을 자랑한다. 또한 노천탕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시원하게 뻗은 공항의 활주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대시설로는 로우류 사우나, 나노미스트 사우나, 소금 사우나 등의 사우나 시설, 기념품 샵, 옥외 풀,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전 예약 시에는 공항~호텔 간 송영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패니안의 오키나와 세나가지마 호텔 자유여행 상품은 세나가지마 호텔(노천온천 딸린 화양실 오션뷰) 3일 숙박권과 3회 조식, ANA 크라운 프라자 호텔 가든 레스토랑 푸랑탄 석식 이용권, 닛산 큐브급(1500cc) 렌터카 4일 이용권 등을 포함한다.
또한 일본인 코디네이터가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등을 반영한 특별한 '나만의 맞춤일정표'를 제공해준다.

한편 세나가지마 호텔이 자리한 세나가섬은 갯벌체험, 캠핑,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는 레저의 섬으로 연간 약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인기 여행지다.
문의=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 www.japanian.kr)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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