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후불교통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 서비스 개시

박소영 2015. 1. 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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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대표 위성호)는 한국도로공사와 제휴를 맺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자사의 후불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속도로 이용 시 기존에는 출발지에서 통행카드를 뽑고 도착지에서 계산원과 대면해 현금으로 통행료를 직접 정산을 해야 했지만 이제는 신한후불교통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해졌다. 통행료가 일정한 개방형 톨게이트에서는 단말기에 해당 카드를 갖다 대기만 하면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한후불교통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호텔상품권(3명), 워터파크 입장권 2매(10명), 영화 예매권 2매(20명)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별도의 응모절차 없이 1회 이상 결제 시 자동 응모된다.

박소영기자 ca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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