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누나와 조카 공개, "금융계 엘리트 집안"에 600억 재벌설?

이서진 누나와 조카 공개, "금융계 엘리트 집안"에 600억 재벌설?
이서진이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누나와 조카 엘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집안이 새삼 주목을 받았다.
이서진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자신의 할아버지에 대해 "금융 쪽에서 일하셨다. 은행장을 9년동안 하셨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전 제일은행장이셨던 고(故) 이보형 씨가 할아버지다. 서울은행장을 하시고 바로 제일은행장으로 일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서진은 "600억 원을 보유한 집안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김구라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 600억 원이 있으면 이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부인했다.
이와 같이 이서진은 금융가 집안 자제로 유명하다 이서진의 할아버지인 이보형씨는 일제시대 경성법학전문학교(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은행장과 제일은행장 및 금융통화운영위원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5년 타계한 아버지 고 이재응씨 또한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서진은 미국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1년 에스크베리타스 자산운용의 상무로 임용되기도 했다.
한편 이서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마지막 미션에 성공,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금반지를 받은 이서진은 "조카 엘리에게 선물하면 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 "할아버지, 故 이보형 전 제일은행장" / 사진=tvN `현장 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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